컬쳐Life
서울발레시어터, '피터팬'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발레 '피터팬'이 오는 11월 2~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데렐라', '댄싱뮤지엄' 등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작을 잇는 새로운 작품이다.
배우 고훈목이 후크 선장 역할을 맡아 악역의 매력을 선보이며, 오동구가 피터팬 역할, 이단비가 웬디 역할을 맡는다. 총 2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를 채운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에 만들어진 민간 발레단으로 미디어아트와의 기술융합 등 실험적인 창작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