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Life
서울발레시어터, '피터팬'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발레 '피터팬'이 오는 11월 2~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데렐라', '댄싱뮤지엄' 등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작을 잇는 새로운 작품이다.
배우 고훈목이 후크 선장 역할을 맡아 악역의 매력을 선보이며, 오동구가 피터팬 역할, 이단비가 웬디 역할을 맡는다. 총 2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를 채운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에 만들어진 민간 발레단으로 미디어아트와의 기술융합 등 실험적인 창작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