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Life
서울발레시어터, '피터팬'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발레 '피터팬'이 오는 11월 2~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데렐라', '댄싱뮤지엄' 등 서울발레시어터의 대표작을 잇는 새로운 작품이다.
배우 고훈목이 후크 선장 역할을 맡아 악역의 매력을 선보이며, 오동구가 피터팬 역할, 이단비가 웬디 역할을 맡는다. 총 2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를 채운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에 만들어진 민간 발레단으로 미디어아트와의 기술융합 등 실험적인 창작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