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화

'스노쿨링'부터 '골프'까지… '일' 같지 않은 워크숍, 특별 프로모션 공개

클럽메드(Club Med)는 기업 워크숍과 인센티브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리조트 전체를 기업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해 브랜딩, 워크숍, 칵테일 파티 등 다양한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숙박, 식사, 액티비티까지 포함해 행사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직원 만족도를 높인다. 

 

일본 홋카이도의 토마무와 키로로 그랜드, 태국 푸껫, 인도네시아 발리 등 인기 리조트에서 스노클링, 골프,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클럽메드는 12월과 1월에 공항 픽업, 단체사진 촬영 등 혜택을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