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은 것을 두고 당 안팎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장 대표가 현장에서 북을 치는 모습이 알려지며 비판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야당 대표로서 국민 목소리를 들으러 간 것”이라며 엄호에 나섰다.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장 대표를 향한 비판에 대해 “도가 지나친 표현”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무소속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 최근 개각 이후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설명하고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기자회견 일정을 공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들이 궁금하고 듣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