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들에 대해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사태의 본질은 참정권 박탈에 있다며, 이를 부정선거라고 부르는 청년들을 음모론자로 몰아세우는 프레임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선거 관리 부실을 넘어 조직적인 부정의 가능성을 시사해온 자신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첫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어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보수 진영의 유력 주자들이 선거 승리의 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상위권을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상 최초로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오른 오세훈 시장이 9%의 지지율을 얻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