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출판도시가 가을 초입, 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풍경을 만든다. 평소 비어 있던 건물의 호실과 거리, 잔디마당, 벽면이 전시장과 공연장, 체험 공간으로 바뀌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예술 무대처럼 운영된다.갤러리끼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기 파주시 아트팩토리 엔제이에프와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도시재생 예술축제 ‘아트파먼트위크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이번 축제는 배우이자 문화기획자인

사계절 내내 푸른 모습을 유지하는 소나무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상징해온 나무다. 이러한 소나무를 거의 반세기 동안 화폭에 담아온 임영우 작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임영우 작가의 개인전 ‘소나무와 더불어’가 경기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EAST 9층 갤러리 H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그려온 소나무의 다양한 모습과 그 안에 담긴 한국적 정서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