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의 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돌파하며 한반도 남동권이 거대한 가마솥으로 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40.3도를 기록하며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양산은 30일에도 오후 1시 10분경 40.0도까지 치솟았다. 2008년 양산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40도 이상의 극단적인 고온이 이틀간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역시 지난 29일 38.8도를 기록하며 1904년 근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지 122년

국내 대형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도쿄베리\'가 일본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인 \'도쿄바나나\'의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생과일 모찌를 판매해온 이 브랜드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 패키지와 로고가 일본 현지 브랜드와 지나치게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도쿄바나나의 상징적인 일러스트 배치와 서체를 그대로 가져다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