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중앙일보가 1370억 원 규모의 회사채에 대해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JTBC의 채무불이행 사태가 중앙일보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회사채 계약상 조항이 발동된 것이다.기한이익상실은 채무자가 약정된 만기까지 빚을 갚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잃는 것을 의미한다. 이 조항이 적용되면 채권자들은 만기 전이라도 원금과 이자를 즉시 상환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중앙일보가 이날 공시한 기한이익상실 대상 회사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K-푸드의 주역, 김이 바다를 벗어나 육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전 세계적인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해상 양식의 불확실성을 키우자, 국내 식품 대기업들이 실내에서 김을 키우는 \'육상 양식\' 상용화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이는 기후 변화라는 위기를 첨단 기술로 정면 돌파해 \'검은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CJ제일제당은 오는